서중한 합회 단월교회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을 상대로 선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4년 전부터 한국어 교실을,  캄보디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시작했는데

 

은혜롭게도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1년 만인 지난 2009년 캄보디아 현지에서 목회자를 초빙하여 첫 전도회를 열었고,

 

18명의 침례자를 얻었습니다.

 

작년에는 9명의 거듭남을, 그리고 올해 3번째 전도회를 드디어 어제 마쳤습니다.

 

놀랍게도 17명의 영혼이 또 새롭게 거듭남을 경험했습니다.

 

단월교회에는 캄보디아 국적의 천명 선교사 한명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어서 좋습니다.  침례식 사진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교회 1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