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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히로시마 삼육중고등학교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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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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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학교는 노작교육이 있어 삼육학교이다. 학생들의 영농 실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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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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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에 있는 예쁜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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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삼육학교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음악을 사랑한다.

미국 시카고에서 오페라 가수 이경재 선생(테너)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재림교인이 되었는지 신앙간증을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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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위해 성악곡을 들려주는 이경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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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피아노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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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교실마다 있는 실습용 컴퓨터이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플라피 디스크 드라이버가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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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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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랩에 있는 컴퓨터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여전히 플라피 디스크 드라이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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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움 4, 윈도우즈 2000이다. 벌써 12년이나 된 컴퓨터임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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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회의 미래를 위해 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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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삼육중고등학교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일본에 하나 밖에 없는 삼육고등학교입니다.

일본교회의 미래의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히로시마 삼육학교,

이곳에는 학생들의 교육용 컴퓨터 80대가 있습니다.

모두 2000년에 생산된, 12년이나 된 컴퓨터, 플라피 디스크가 장착된 컴퓨터를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고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분들의 헌신을 기다립니다.

 

현재 한화 3,673,000원

미화 1,748달러 46전이 모금되었습니다.

 

80대의 컴퓨터 가운데 다섯 대 이상 마련되었습니다. 일흔 넉 대 정도 남았습니다.

누가 도와주시겠습니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했습니다.

작은 정성들이 모이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10,000원의 정성이라도 여러 사람이 모이면 마침내 이룰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6-501-238186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