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4곳의 PMM선교지를 방문했습니다. 먼저 대북시북부의板橋幸福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사진1) 이곳에는 개척전도3년째에 들어서는 이 재형목사 가족(사진2)이 일하고 있었고, 우리들은 그 목사로부터 지금까지의 선교의 경과를 들었습니다. 안식일에는 출석하는 인원은 15에서20명이 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대만의 북동해안에 위치한宜蘭교회에 갔습니다. (사진3) 이곳에는 개척선교5년째의 정해섭 목사 가족(사진4)이 다채로운 선교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배 출석자가 매년 증가하여, 현재는 15명 이상이 모이고 있습니다. 독특한 활동 중에 하나는, 공립학교에서 초교파의 교회관계자에 의한 카운세링 프로그램인데, 정목사님도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3번째로 방문한 곳은苗栗교회입니다.(사진5) 이 선교지에는 대만의 PMM선교사 가족의 금년의 회장인 채광병목사가족(사진6)이 일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출석자가 15에서 20명 정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의 베스파를 한 沙鹿교회입니다. (사진7) 임대한 방의 수와 크기에 놀랬습니다. 이 장소는 원래 유치원이었다고 합니다. 개척선교5년째의 나인수 목사가족(사진8)이 음악전도를 중신으로 실로 적극적인 선교를 전개하고 있고, 방문자 모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날의 저녁예배에는 전부 44명이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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