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 아침 식사 후에 이재룡, 권정행 목사는 한국에 귀국했지만 저는 홀로 남아 PMM선교사의 방문을 계속했습니다. 이 날은 먼저台中시내에三의원 원장인SDA의蘇天賞의사(89)를 방문했습니다. 이 고령에 현역으로 의사를 계속하는 것을 볼때 놀랬습니다. 그 후 정은규 목사가족(사진1)이 활동하고 있는 嘉義교회(사진2)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문화교실의 이름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안식일 평균 출석자가 매년 증가해서 올해는 25-30명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한 곳은 정대복 목사가족(사진3)이 봉사하고 있는 斗六교회(사진4)입니다. 이곳도 안식일 평균 출석생수가 25-30정도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3번째로 방문한 곳은 안명찬 목사 가족(사진5)이 활동하는 南投교회(사진6)입니다. 현재 평균적으로 약15명의 안식일 출석자가 있는 곳입니다. 이 날의 마지막은 임종갑목사가족(사진7)이 대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浦里교회(사진8)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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