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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6편 1절말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나 중에 만나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가운데 빠지더니

지난해 캄보디아를 갔을때일입니다
함께 갔었던 집사님은  굉장히 무서워서 왜? 하나님이 저런분하고 함께
가게 하였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구호봉사하러 가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얼굴이 스마일이신분들이
대부분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사람의 생각이었습니다
어느날 함께 고아원을 가게되었습니다...그곳에서 만난 화상입은 아이와
그곳의 병원은 놀라울정도였습니다
화상입은 아이의 모습을 사진속에서 담그라 바쁜집사님과
대조적으로 왜? 한국에서 바쁜내가 또 이런아이를 어떻게 하라고
보게 하셨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도망을 가야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야
그런데도 집사님은 끈질기게 물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치료할방법이없는지  ,,, 그순간 내가 얼마나 당항하고 부끄러웠는지...
결국 여려가지 이해관계때문에 데려오지못하였지만 그러나 그후부터
이런아이들을 기도로 말씀을 보고 도와줘야하는것이 내일이 될줄은
전혀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나는 결국 아픈아이들을 외면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것입니다
나로 그렇게 만든것은 나를 기다려준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파키스탄의 한나는 보청기를 하고 2개월간 청능훈련을 소리이비인후과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게 하신것도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요 일꾼입니다
각자 가진 은사로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창조물이고 말하는입과 행동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나이드신 분들과 항상이야기를 하는것은
우리는 관계형성을 하여서  소포트의 역활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켬퓨터의 하드가 있으면 소포트도 있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에 진한양과 신성은 양이  아드라봉사자로 일하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속한 단체를 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예수님의 눈물을 보아야 합니다
캄보디아에서 걷지못하는 아이가  한국에와서 치료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은 기도이며 그리고 그곳에서 카메라사진이 아닌X---rey
나 혹은CTr가 와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경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한국에 도착이되도록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안습니다

또 생각하고 상상해 봅니다
몽골에 교회와 재활원과 고아원이 들어서기를 이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박성법목사님의 기도가 200% 응  답되기를....기도로서 땅이 먼저 마련되기를
그일을 위해 합심하여서 기도하는것이 하늘에 전달되기를...
아프리카에  식수가 공급이 되고 병원이 생기를...
동남아에 고아원이 생기기를...
추운나라러시아에  필요한 것들이 생기기를..
중남미의 뜨거운열정이 아멘으로 흘러넘치기를..
중동에  뜨거운 모래바람이나 아민이 아닌 아멘이 울리기를...
세상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이것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으로 국가와 기업 민간단체등 이방재물을
마련하고 우리의 기도와 헌신이 이어지기를
한국의 많은 NGO들이 헌신하는곳에 우리도 있기를....

사진속설명은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담아온 아이의 화상입은 모습을
다시 올립니다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라 아픈것도 감사하라 입니다

SNV309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