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예언의 신을 소장하고 계신 분중에 나누어 주실 여력이 계시면 아래 주소로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편번호 232-945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화의리 194-1 전화 033-332-5685 정성열 집사님

*우체국 택배만 가능합니다. 착불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정성열 집사님은 강원도 진부막동예배소를 섬기고 계신 분이며 틈만 나면 열심히
    성경을 연구하는 신실한 분입니다.
   중국에서 선교사로 계시다가 암에 걸려 경제적으로 어려워 짐을 가지고 나오지 못하였는데
   결국 그 짐속에 있던 예언의 신 일부가 없다고 합니다.
   진부 막동 예배소를 소장님이신 연로하신 이창근 장로님과 섬기고 계십니다.>

정성열 집사님께서 필요하신 예언의 신과 낱권도서와 일반서적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언의 신>
- 교회증언 1-9권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1-2권
- 복음전도 1-2권

<낱권도서(예언의 신)+일반서적>
- 재림신도의 가정
- 길을 찾는 젊은이(구 청년기별)
- 부모와 교사가 만드는 위대한 사람
- 성적 행실과 간음과 이혼에 관한 증언
- 새 자녀 지도법
- 초기문집
- 구호봉사
- 기도
- 하늘
-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 마지막날 사건들
- 교육
- 가정과 건강
- 엘렌 G. 화잇 자서전
- 살아남는 이들
- 의료봉사
- 복음교역자

이상입니다.
혹시 몇권만이라도 갖고 계셔서 나눠주실 만 하시면 한 두권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성열 집사님과
  부신암에 걸려 급박한 상황에 놓인 남편을 건강채식요리로 완쾌시킨 갸륵한
  김연희 집사님 내외분의 온유한 모습입니다.
  김연희 집사님의 채식요리는 먹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에서
  나름대로 지혜롭게 매번 준비 됩니다. 두분의 사시는 모습이 정말 정갈하고 아름답습니다.
  장로교회에서 개심한 저로서는 늘 재림교회의 진리와 생활방식이 새롭고 경이로운데,
  두분은 앞으로 제가 재림교인으로서 살아가야 할 푯대임을 느끼게 해 주십니다.

* 진부막동예배소에서 안식일 식사후의 모습입니다. 집사님댁은 막동예배소에서 뒷산으로
   걸어서 한시간, 차로는 10여분 올라가면 됩니다. 두분은 차가 없어 늘 그 길을 걸어서
   오르내리십니다. 성도님들께서 혹시 여름 휴가때나 시간이 되시는 때,  두분의 사시는
   모습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처는 글 앞쪽에 있습니다. 우선 막동예배소를 찾아
   가시면 두분이 사시는 곳을 찾기가 쉽습니다. 막동예배소는 네비게이션으로 찍으면 나오는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막동리 56번지 *길가에 큰 간판 막동꿀벌할아버지 ..라고 되어
   있습니다.꿀벌 할아버지는 이창근 장로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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