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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따르라"의 다국어 성경이 북아시아태평양지회를 떠나 유로아시아지회로 출발한다. 다국어성경인계 행사를 갖게 된 삼육대학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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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들고 입장하는 북아시아티태평양지회 총무 수즈키 아케리 목사FTB2009_Follow the Bible_082.JPGFTB2009_Follow the Bible_095.JPGFTB2009_Follow the Bible_113.JPGFTB2009_Follow the Bible_119.JPG

유로아시아 지회장 아르투르 스텔레 목사가 북아시아태평양지회가 파송한 선교사들과 그들의 수고, 그리고 북아시아태평양지회의 후원에 감사하며 북아시아태평양지회장 이재룡 박사에게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FTB2009_Follow the Bible_120.JPG
삼육대학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스텔레 목사, 포기하지 말라, 담대히 하라,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라FTB2009_Follow the Bible_141.JPG
다국어 성경을 소개하며 북아시아태평양지회에서의 축복이 유로아시아지회에도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북아시아태평양지회장 이재룡 박사FTB2009_Follow the Bible_142.JPG
66개의 언어로 된 다국어 성경을 소개하는 이재룡 지회장, 창세기는 스페인어로, 신명기는 일본어, 시편은 중국어,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한국어로 기록되어 있다.FTB2009_Follow the Bible_148.JPGFTB2009_Follow the Bible_153.JPGFTB2009_Follow the Bible_157.JPGFTB2009_Follow the Bible_160.JPGFTB2009_Follow the Bible_161.JPGFTB2009_Follow the Bible_163.JPGFTB2009_Follow the Bible_169.JPGFTB2009_Follow the Bible_1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