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북 영주시 전oo 장로(장로교회)

“그동안 안식일 교인들 접촉이 있었으나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자세히 연구하겠다“

 

2.경북 문경시 김oo

“이 내용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한목사님의 용기가 놀랍다. 아마도 순교자 같은 결심을 하셨을 것이다“

 

3.전남 여수시 김oo

“지금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다 타락하여 무너져 있다. 교회 바로 세우기는 절실한 과제다. 계속 더 많은 말씀을 용기있게 해달라“

 

4.전북 전주시 이oo 목사

“그 동안 일요일 주일 문제는 성경으로 증명할 수 없는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다. 진지하게 연구해 보겠다“

 

5.강원 횡성군 송oo 목사

“깊이 고민하던 문제를 드러내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기독교계가 진지하게 이문제를 다루게 되길 소망한다“

 

6.경기도 성남시 김oo (순복음교회 집사)

“3권 부탁한다. 당연히 성경대로 순종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담임 목사와 친구에게 주고 함께 연구하겠다“

 

7.경기도 남양주시 김o 목사

“미국LA에서 목회하다가 최근 나왔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다니 반갑다.안식일을 개혁함이 옳다. 나는 안식일을 지키고 일요일은 선교의 날로 활용할 것이다“

 

8.충남 천안시 전oo 목사

“오래전 오늘의 신앙을 공부했었다. 조직신학과 비교종교학을 연구하고 대학에서 강의도 했다 재림교회는 올바른 교회라 생각한다. 너무 깊숙이 관행으로 굳어진 이 문제를 바꿀 수 없어 답답하다. 재림교회의 서적들을 깊이 연구하기 원한다 다만 아직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는 개신교인들을 너무 정죄하지 말기 바란다“

 

9.경북 상주시 이oo

“재림교회의 건강기별에 관심 있었는데 안식일 문제까지 회원들과 연구하겠다”

 

10.수원시 팔달구 유oo 목사

“전세계가 하고 있지만 진리가 아니면 홀로라도 서야 하는데, 한목사님의 용기가 부럽다. 고민하며 연구하겠다. 아들도 송파구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11.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o

“성경대로라면 안식일교회가 맞다. 그러나 이단이라고 취급받다니, 이는

아이러니다. 신학공부를 한 사람으로 연구해 보길 원한다”

 

12.부천시 오정구 우oo 목사

“장로교 목사다. 신문 광고를 보고 놀랐다. 한성호 목사님을 꼭 만나고 싶다. 결코 비난이나 따지려고 하는게 아니라 솔직한 심경을 알고 싶고 연구하고 싶다”

 

13.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이oo

“오랫동안 품고 있던 question mark에 꼭 해답을 얻기를 원한다”

 

14.경북 경산시 이oo

“5대째 신자고 아버지와 시아버지 두분 다 장로님이다. 오늘 아침 80고령의 아버지가 신문을 보시고 오전 내내 고민하고 한숨을 쉬시면서 “큰 일이다. 우리가 평생 신앙한다고 했는데 십계명을 어기며 그것도 모른채 살아 왔다니 이제라도 새롭게 공부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로 가야 될 것 같다"고 하셨다. 나 자신 45년을 신앙생활 했는데 성경에 대해 너무 무지한 것에 대해 마음아프고 새롭게 연구하길 원한다”

 

15.서울시 강서구 이oo

“군대시절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 친구를 너무 편협한 고집불통으로 생각 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그가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연구하기를 원한다”

 

16.평택 권oo집사 전화로 진지한 성경연구중

 

17.인천시 계양구 이oo 목사(73세-장로교)

“어릴적 재림교인이었고 친구중에 재림교회 목사들도 있다.추억속의 옛신앙으로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우선 동료목사들과 진지하게 진리를 다시 연구해보고 싶다”

 

18.서울시 강서구 김oo (oo대 퇴임 교수)

“너무 지당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역사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옳은 말씀에 지지를 표하며 더 연구하기를 원한다

 

19.경북 영주시 최oo 장로 장로교

“오늘날 교회가 너무 부패했다 교단내 선거도 온통 불법이 판치고 있다 돈에 대한 사랑으로 영성을 잃었다 성경으로 교회 바로 세우기에 공감한다

 

20.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oo 장로

“토요일이 성경상 안식일임에 공감한다. 목회자들이 성경의 진리를 바로 전하지 않고 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진리대로 가야 한다”

 

21.서울시 도봉구 김oo (영락교회)

“그간 재림교인으로부터 이런 내용을 들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진리가 맞다고 생각한다. 목회자들이 이런 진리는 감추고 있다”

 

22..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이oo

“신학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나 관행을 거스리지 못하고 따르는 현실에서 한목사님의 용기가 놀랍다. 더 깊이 연구하겠다”

 

23.산프란시스코 침례교회 조oo 목사 국내두달체류

“안식일 지키고 있다. 너무나 확실한 기별이다. 한목사님은 이 시대의 침례요한이라 생각한다”

 

24.남양주시 oooo교회 이oo 목사

“사단법인 개혁교단 협의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지낼당시 함부로 정죄하는 것을 보고 회의를 느껴 탈퇴했다. 몇 년간 연구후에 안식일 진리를 깨닫고 현재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자료와 교류를 원한다”

 

25.안양시 oooo교회 황oo 목사

“40년전부터 안식일 진리 깨닫고 안식일 지키고 있다. 예수님이 안식일 해 진 후 부활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안식일 지키는 10여교회 목회자와 연락이 있다. 교류를 원한다”

 

26.경기도 부천시 oooo교회 김oo 목사

“안식일 진리를 깨닫고 많이 고민했으나 용기가 부족했다. 확실한 자료를 갖고 성도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합동측 교단의 제명과 교인들의 반발을 염려했으나 확신있게

나가려 한다. 다른 안식일 준수 목회자들과 교류를 원한다”

 

27.대구시 서구 이oo 원로목사

“최윤택목사. 강병국 목사, 김기섭 목사(장로) 등을 잘 알고 있다. 거의 개종할 뻔 했다. 조사심판과 영혼 멸설에 확신이 다르다. 교류를 원한다”

 

28서울시 강서구 oo 의원 박oo 원장

“이 운동에 참여하고 싶다. 가슴이 벅차다”

 

29.경기도 시흥시 유oo 목사 “이 말씀은 옳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큰 문제이 다. 그동안 안식일교회의 가르침을 알아보았는데 잘못된 것이 없었다. 연구를 원한다”

 

30.울산시 남구 박oo 권사

“이 기사를 읽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장로인 남편과 자세히 연구하기로 했다. 토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를 이단이라 함부로 정죄하는 현실은 완전히 뒤바뀐게 아닌가?”

 

31.부산시 강서구 oo보육원 지득용 장로 90세

4대째 장로교 아들2명=목사 3명=장로, 고신측부총회장 역임, 호암사회봉사상 수상

“놀랍고 감사한 일이다. 자녀들과 전체 직원들과 연구하겠다”

 

32.경남 창원시 oooo교회 이oo 목사

“이 말씀에 동의한다. 다만 큰 혼란과 불신이 야기될 것이 우려스럽다”

 

35. 전북 전주시 ooo교회 성oo 목사

“ 이 말씀에 동의한다. 일요일 예배와 병행하는 것은 편법에 불과할 뿐, 온전한 순종은

아니라 생각한다. 전면 개혁을 고민하고 있다.”

 

 

 

 

신문광고 반응 (문자 메시지)

1.“바울처럼 역사적인 일을 하신 분들과 함께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종일 공유하고 있는데요. 속히 블로그를 만들어 주세요 다른 모두가 못보니 답답해요” 청학리 나oo

 

2.“목사님의 토요일 안식일 예배에 관한 신문 광고를 보고 로마 교황의 참람된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계명을 조작 삭제한 것도 맞고요...혹시 사도신경에영문을 보면 Catholic church라는 것도 나오던데 이 또한 천주교가 제정한 것을 기독교인들이 의미없이 수용하고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 듭니다. 목사님 의견 동의하오며 감사드립니다“ 포항 박oo

 

3.광고를 보고 몰랐던 무지에 대해 당황스럽습니다. 바른 신앙을 위해 자료 좀 꾸준히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금동 성oo

 

4.“한성호 목사님께서 추호도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안식일 주님의 날을 성수할것을 동아일보에 게재 감사합니다.용기 대단하세요“

 

5.“아멘! 기고문에 공감합니다. 모든 개신교가 이 사실을 인정하고 성경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밀양

 

6.“할렐루야! 저는 은평구 녹번동에서 소형 교회를 목회하는 오oo 목사입니다. 신문에 ”교회를 바로 세우기“글을 보고 문자를 드립니다. 저는 신학할때부터 주일과 안식일 때문에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뭔가 말할수 없는 질문이 생겨서 교수님들께 물어봤을 때 시원한 대답을 한번도 들은적 없고 늘 교리적 대답으로 믿기만을 강요했었습니다. 그런데 한성호목사님의 글을 읽고 뭔가 시원한 양심고백같은 느낌이 들고 공감이 갔습니다.그래서 자료들이 있으시다고 해서 보내주시면 좀 공부해보고 싶어서 문자를 드립니다....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오oo 목사

 

7.“한성호 목사님 저도 한oo 권사입니다. 마지막 이때에 광야의 삶을 청산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바르게 구하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의 눈이 열려 빛 가운데서 영적인 미모를 갗추고 싶습니다.영적인 비밀 감추인 비밀을 캐어내 참 삶의 가치를 알고 얼마 남지 않은삶의 여정을 바르게 가야겠습니다.사랑의 빛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릉동 한oo 권사

 

8.“할렐루야-속이 다 시원해지는 광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교회에서 진리를 알면서도 말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죄인처럼 말을 못했습니다. 좋은 자료 많이 보내주십시오. 널리 알리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윤oo 집사

 

9.“광고를 보고 평소에 갖고 있었던 풀 수 없는 문제의 답을 찾은것 같아 빛을 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좀 더 많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대구시 수성구 배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