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6일과 18일에 일본에서 지난 6년간 수고한 PMM 개척선교사 1기 네 가정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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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입국한 가족은 후쿠이에서 일했던 고기림의 목사의 가족으로 고기림 목사는 큰 아들 은상이와 함께 배를 타고 오게 되어 임은숙 사모는 작은 아들 은우와 먼저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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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시아태평양지회 세계선교부 서기 김민경 선생이 임은숙 선교사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PMM003.jpg
 두번째로 입국하는 오키나와에서 들어온 김광성 목사 가족PMM005.jpgPMM006.jpg
고기림 목사와 김광성 목사의 가족들PMM008.jpg
박종수 목사의 가족이 도착했다.PMM009.jpg
공항에 나온 박종수 목사의 처형의 가족과 함께 PMM0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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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일본의 사가에서 일한 임근식 목사의 가족이 짐을 밀고 나오고 있다. 열두 살 비손이는 아빠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고 엄마보다 키가 커서 돌아왔다.PMM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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