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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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3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나 봅니다.

홍원근

http://www.egw.org/zboard/15649

2009.02.10 20:34:23 (*.159.254.89)

1538

오늘 우리 딸이 원하던 좀(아니 썩 좋은) 괜찮은 대학 편입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나서....
조용히 생각해보니 ...............
저의 부족한 마음으로나마 재림교회와 선교사님들과 재림성도님들을 많이 많이 사랑하니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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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jpg (11.8KB)(5)

2009.02.10 21:08:38 (*.142.21.217)

MissionKwon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의 기도를 응답하셨습니다.

2009.02.12 09:21:25 (*.99.111.50)

안명찬

홍집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의인은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 크게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집사님의 가정에 큰 행복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09.02.17 11:04:29 (*.244.68.49)

임종갑

집사님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늘 하나님께 헌신하며 영광을 돌리시고 교회와 이웃들 그리고 도움이 필요되는 모든곳에서
열과 성을 다해 일하시는 집사님에게 하늘의 축복이 풍성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수가 훈련을 잘 마치고 자대배치가 되었는지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만에서 임종갑드림

2009.02.18 09:10:41 (*.163.188.77)

홍원근

임종갑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수는 훈련 마치고 사단본부 행정반에 배치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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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마지막 전리품 둘 3	씨뿌리는자	1827	2009-02-08	2009-02-09 16:46
165		(제일 위의 왼쪽부터 침례시문, 사토우상침례, 고은우의 침례, 송별회에서 손에 손잡고 노래하고, 3열왼쪽은 선교사 가족에게 꽃다발 증정, 단체촬영순입니다) 6년간의 일본에서의 생활을 일주일 남겨 놓고 있습니다. 어제는 너무도 ...
164	선교지방 소개 비디오 - 인도네시아의 선상 병원		MissionKwon	1583	2009-02-07	2009-02-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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