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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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Mission	47095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Mission	39062	2010-06-07	2012-06-20 09:09
163		갈산동 교회 전도회, Soup and Salvation	Mission	1803	2015-04-26	2015-04-26 18:58
163		4월 26일 일요일 오전 아침에 전화를 받았다. 갈산동 교회 이성재 목사님. "드디어 오늘이 D-데이입니다. 40일 동안의 새벽기도회를 오늘 새벽에 마치고 저녁부터 전도회입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카톡 문자가 들어왔다. 전...
162		교회가 직면한 두 가지 큰 도전	Mission	1820	2015-05-19	2015-05-20 11:43
162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두 가지 커다란 도전이 있습니다. 1965년부터 2013년까지 3,100만명의 신자가 침례와 신앙고백을 통해 입교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1,100만 명의 신자가 교회를 떠나거나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교...
161		청소년 교회, 새벽이슬교회 이야기	보리	3669	2015-05-20	2015-05-20 16:19
161		호남합회 나주에 있는 새벽이슬교회는 두명의 성인과 여러명의 청년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었다. 2015년 5월 20일, 북아시아태평양지회는 이번 기 열세째 안식일헌금을 받게 되는 호남합회의 나주 새벽이슬교...
160	초청합니다-베스트라이프 힐링캠프 6기 시작!!!		빛바위	1617	2015-05-25	2015-06-13 22:55
160	초청합니다-베스트라이프 힐링캠프 6기 시작!!! 자연으로 돌아가면 건강이 보인다! 7박 8일의 생활교육 프로그램 광릉수목원 숲 치료와 건강생활 체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회복의 장소 자연친화적인 삶을 통한 인간회복 입소 전후...
159		부산동래교회 선교 110주년 기념 특별 전도회	Mission	1264	2015-05-31	2015-05-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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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메르스(MERS) 관련 북아태지회 보건복지부 안내		Mission	1531	2015-06-05	2015-06-05 16:26
158	Dear Colleagues and Friends, Regarding the MERS outbreak in our area, NSD Health Ministries Department would like to give you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메르스(MERS) 관련하여 북아태지회 보건복지부에서 안...
157		동래교회 전도회 25명 침례 - 선교 110주년 기념 및 대도시 전도회 1	Mission	3391	2015-06-07	2015-06-08 11:08
157		부산 동래는 111년 전 일본고베에서 침례를 받은 손흥조씨가 한국으로 귀국하며 세 천사의 기별을 가지고 첫발을 디딘곳이다. 동래교회(담임 김종화 목사)는 선교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월 30일 토요일 저녁에는 뮤지컬 가수인...
156		PMM 이메일뉴스레터 34호	His~	2055	2016-01-08	2016-01-22 13:24
156		PMM 이메일뉴스레터 34호를 소개해드립니다. PMM 개척선교운동은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북아시아태평양지회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선교사업입니다 .... 이 개척선교운동은 해외선교를 위해 현직 목회자들을 파...
155		시드니 한인교회 주말부흥회와 무지개 오케스트라 연주회	Mission	2422	2016-01-10	2016-01-15 21:00
155		1월 두 번째 안식일인 1월 8일과 9일, 시드니 한인교회를 방문하여 주말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박래구 목사님이 단장으로 수고하는 무지개 오케스트라가 교회를 방문하여 연주회를 하고 박래구 목사님 설교를 하시도...
154		써니사이드, 화잇 부인이 사시던 호주의 집	Mission	3383	2016-01-17	2016-01-17 10:55
154		화잇 부인이 1896년부터 1900년까지 사시던 호주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안식일 오후 써니사이드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 중인 교육 및 목회 지도자들 버스로 이동 중에 이번 기 교과의 저자인 데이빗 태스커 박사가 교과를 해설하...
153	말라위가 어딜까? 1		폭풍속의 고요	1652	2016-02-17	2016-02-18 00:57
153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봉사하고 있는 새내기 김갑숙입니다. 어제 아침 집집 방문 나가기 위해 준비 하던 중 권정행 목사님께서 연락하셨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 써 보라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
152	말라위 팔룰라 구호봉사 선교사??? 1		폭풍속의 고요	1417	2016-02-18	2016-02-18 12:22
152	안녕하세요 말라위에 살고 있는 김갑숙 입니다. 어제 밤 졸면서 글을 올렸더니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밝히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멘토리스라는 한국 NGO 와 세계선교협의회로부터 2015년 3월 구호봉사 선교사로 파송 되었습니다...
151	믿음은 오직 말씀의 기초 위에..		폭풍속의 고요	1239	2016-02-19	2016-02-19 07:14
151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이 곳 팔룰라는 말라위의 남부 지역에 속해 있는 곳인데 해발이 낮은 곳이라 무척 덥습니다. 매주 월화목 방문과 성경 공부를 위해 몇 시간씩 뜨거운 태양 아래 다니다 보면 우산을 뚫고 들어오는 ...
150		가산외국인선교교회 예배	가산외국인선교교회	1789	2016-02-20	2016-02-20 01:07
150		오늘은 우리 사랑스런 캄보디아 형제자매들이 많이 못나왔어요. 그 이유는 오늘이 송우리 장날이었기 때문이죠. 오늘 안식일은 예수님의 속죄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Some lovely Cambodian friends could not come here this ...
149	진짜 중요한 것??		폭풍속의 고요	1170	2016-02-21	2016-02-21 06:29
149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최선을 다해 씨를 뿌렸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라고. 그러나 사람들은 열광합니다. 선교사의 수고로 침례자가 수백, 수천명, 교회가 세...
148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llĺ		폭풍속의 고요	1717	2016-02-25	2016-02-26 21:04
148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지난 일요일, 새벽부터 찾아온 손님들 덕분에 아침도 못 먹고 온 종일 돌아 다녔던 이야기를 하면서, 비록 피곤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147		기쁜 안식일입니다! 1	가산외국인선교교회	1545	2016-02-26	2016-02-26 23:05
147		오늘 안식일 저녁예배에 새로 출석한 쎄임 형제님과 맥가라 자매님과 니다 자매님을 모두 기쁨으로 환영했습니다. 식사 후 '예수님 찬양합시다'를 은혜롭고 힘차게 불렀습니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요 13:34,35) 명령을 ...
146	하나님께서 말라위 사람들을 사랑 하십니다.		폭풍속의 고요	1124	2016-02-29	2016-02-29 04:11
146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말라위...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친근하고 신앙심이 많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 그래서 내전이나 분쟁이 없는 나라.. 그런데 작년에는 대 홍수로 엄청난 ...
145		너무나 가난한 교회..	폭풍속의 고요	1396	2016-03-01	2016-03-08 05:24
145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지난 안식일 마칸디 치로베 교회에 갔습니다. 저 지난 안식일에 침례 받은 윌리암 가족이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교회가 마칸디에 있는 치로베 교회라서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8살...
144		예수님을 따라 산다는 것	폭풍속의 고요	1347	2016-03-04	2016-03-05 19:12
144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 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도움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필요를 돌아보는 날 입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아침마다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저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이런저런 도움을 얻기 위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