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배를 준비하면서.......2008년 저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올 한해 저를 통해 예비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저의 생활에, 그리고 여러분의 생활에 강력히 임하는 한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