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23
이번 계절학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매일 매일 시달리는(?) 과제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새벽에 일어나 말씀도보고 과제도 하고...
또 권정행 목사님의 보이지 않는 강압(?)에
선교사 게시판에 수도없이 들락거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2009년도의 첫 새벽에
해야 하는 과제도 제처놓고 선교사 게시판의 글을에 마음이 꽂혀서....
한 시간이 넘도록 혼자 아멘~~도하고
코를 훌쩍거리기도 하네요..
아 ~ ~
2009년 한 해 내내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얼릉 과제도 해야하는데`~~``
아 ~ ~
여러 이야기에 감동받은 걸 못 이기고... 글까지 쓰네요...
매일 매일 시달리는(?) 과제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새벽에 일어나 말씀도보고 과제도 하고...
또 권정행 목사님의 보이지 않는 강압(?)에
선교사 게시판에 수도없이 들락거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2009년도의 첫 새벽에
해야 하는 과제도 제처놓고 선교사 게시판의 글을에 마음이 꽂혀서....
한 시간이 넘도록 혼자 아멘~~도하고
코를 훌쩍거리기도 하네요..
아 ~ ~
2009년 한 해 내내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얼릉 과제도 해야하는데`~~``
아 ~ ~
여러 이야기에 감동받은 걸 못 이기고... 글까지 쓰네요...
때로는 거룩한 유혹도 있고요.
강 형제님, 다른 사람들이 가장 바빠할 때에
항상 다른 이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선교사들의 헌신에 동감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들을 위한 강 형제님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학업을 마치실 때까지 주님께서 강 형제의 가정과 자녀들이 평안하게 하시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시지 않도록 주님께서 특별한 섭리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일 시험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