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절학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매일 매일 시달리는(?) 과제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새벽에 일어나 말씀도보고 과제도 하고...
또 권정행 목사님의 보이지 않는 강압(?)에
선교사 게시판에 수도없이 들락거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2009년도의 첫 새벽에
해야 하는 과제도 제처놓고 선교사 게시판의 글을에 마음이 꽂혀서....
한 시간이 넘도록 혼자 아멘~~도하고
코를 훌쩍거리기도 하네요..

아 ~ ~
2009년 한 해 내내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얼릉 과제도 해야하는데`~~``

아 ~ ~
여러 이야기에 감동받은 걸 못 이기고... 글까지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