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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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47926 | | 2009-03-15 | 2019-03-12 09:54 |
공지 |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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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9857 | | 2010-06-07 | 2012-06-20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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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의 마음, 고생하는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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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391 | | 2016-03-25 | 2016-03-26 00:21 |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입니다. 이 곳 아프리카로 오기 전 구호봉사 선교사로 떠난다 했을 때 누구보다 더 성원해주며(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떠나는 내 발에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예쁘고 튼튼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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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동역자-둘씩 짝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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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507 | | 2016-03-19 | 2016-03-21 13:48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소개합니다. 전도회 2주 앞두고 막바지 방문, 성경 공부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캐롤린, 베다, 프란시스 그리고 저 이렇게 네 사람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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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금요일 저녁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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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외국인선교교회 | 1426 | | 2016-03-18 | 2016-03-18 23:52 |
불교국가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에게 조건적 불멸에 대해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시 146:4)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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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금요일 저녁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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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외국인선교교회 | 1149 | | 2016-03-18 | 2016-03-18 23:26 |
내 죄 때문에 나를 대신하여 율법의 저주를 받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네팔, 캄보디아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주이심을 신앙으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러한 예수님을 힘차게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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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지 않은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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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279 | | 2016-03-13 | 2016-03-13 22:33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말라위에서 발견한, 때때로 저를 너무나 신나게 만드는 '자연 이야기' 좀 해 보려고 합니다. 저의 집엔 사람들 뿐 아니라 온갖 종류의 곤충들이 날마다 방문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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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이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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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268 | | 2016-03-10 | 2016-03-11 02:24 |
오늘 멘토리스에서 후원하는 고아들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집에 갔습니다. 매달 꾸준히 돌보고 있는 가정인데요, 옥수수 반포대 사서 가루로 만들어 들고 찾아 갔습니다. 두평이 채 안되는 집에서 세 식구가 사는데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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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말라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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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324 | | 2016-03-08 | 2016-03-08 05:12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오늘 마칸디 와 냐냐레 마을 경계에 사는 존 아저씨네 성경공부 하는 날입니다. 한시간 반을 걸어가는 거리인데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나 더워서 힘이 들었는지 거의 두시간이 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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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안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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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외국인선교교회 | 1846 | | 2016-03-08 | 2016-03-18 23:05 |
이 주간에 저의 사랑하는 형이 별세하셨습니다. 5일 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죽음과 부활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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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전도단원들과의 두번의 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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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근 | 1706 | | 2016-03-07 | 2016-03-07 21:04 |
<재림전도단원들과 두번의 전도회> 재림전도단원들과 2월과 3월에 걸쳐 두번의 전도회에 참여 했습니다. 농어촌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의 소원교회와 도시 지역인 경기도 용인시의 신갈교회였습니다. 재림전도단원들은 연세가 비교적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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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라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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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370 | | 2016-03-04 | 2016-03-05 19:12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 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도움을 요청하는 주민들의 필요를 돌아보는 날 입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아침마다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저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이런저런 도움을 얻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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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난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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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421 | | 2016-03-01 | 2016-03-08 05:24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지난 안식일 마칸디 치로베 교회에 갔습니다. 저 지난 안식일에 침례 받은 윌리암 가족이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교회가 마칸디에 있는 치로베 교회라서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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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말라위 사람들을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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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141 | | 2016-02-29 | 2016-02-29 04:11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말라위...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친근하고 신앙심이 많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 그래서 내전이나 분쟁이 없는 나라.. 그런데 작년에는 대 홍수로 엄청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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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안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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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외국인선교교회 | 1559 | | 2016-02-26 | 2016-02-26 23:05 |
오늘 안식일 저녁예배에 새로 출석한 쎄임 형제님과 맥가라 자매님과 니다 자매님을 모두 기쁨으로 환영했습니다. 식사 후 '예수님 찬양합시다'를 은혜롭고 힘차게 불렀습니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요 13:34,35) 명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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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ll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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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735 | | 2016-02-25 | 2016-02-26 21:04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지난 일요일, 새벽부터 찾아온 손님들 덕분에 아침도 못 먹고 온 종일 돌아 다녔던 이야기를 하면서, 비록 피곤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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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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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187 | | 2016-02-21 | 2016-02-21 06:29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최선을 다해 씨를 뿌렸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라고. 그러나 사람들은 열광합니다. 선교사의 수고로 침례자가 수백, 수천명, 교회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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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외국인선교교회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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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외국인선교교회 | 1804 | | 2016-02-20 | 2016-02-20 01:07 |
오늘은 우리 사랑스런 캄보디아 형제자매들이 많이 못나왔어요. 그 이유는 오늘이 송우리 장날이었기 때문이죠. 오늘 안식일은 예수님의 속죄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Some lovely Cambodian friends could not come here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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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오직 말씀의 기초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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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254 | | 2016-02-19 | 2016-02-19 07:14 |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이 곳 팔룰라는 말라위의 남부 지역에 속해 있는 곳인데 해발이 낮은 곳이라 무척 덥습니다. 매주 월화목 방문과 성경 공부를 위해 몇 시간씩 뜨거운 태양 아래 다니다 보면 우산을 뚫고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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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팔룰라 구호봉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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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430 | | 2016-02-18 | 2016-02-18 12:22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 살고 있는 김갑숙 입니다. 어제 밤 졸면서 글을 올렸더니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밝히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멘토리스라는 한국 NGO 와 세계선교협의회로부터 2015년 3월 구호봉사 선교사로 파송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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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가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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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 고요 | 1664 | | 2016-02-17 | 2016-02-18 00:57 |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봉사하고 있는 새내기 김갑숙입니다. 어제 아침 집집 방문 나가기 위해 준비 하던 중 권정행 목사님께서 연락하셨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 써 보라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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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드, 화잇 부인이 사시던 호주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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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3392 | | 2016-01-17 | 2016-01-17 10:55 |
화잇 부인이 1896년부터 1900년까지 사시던 호주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안식일 오후 써니사이드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 중인 교육 및 목회 지도자들
버스로 이동 중에 이번 기 교과의 저자인 데이빗 태스커 박사가 교과를 해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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