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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8일 이 면주 목사 (현 방글라시 연합회장)는 남아시아 태평양지회 행정위원회로부터 향후 5년간 연합회장직을 계속하도록 재선출 되었다. 이 면주목사는 지난 2013년 5월 방글라데시 연합회장으로 부르심을 받아 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왔으며 다시 재임 됨으로써 향후 5년간 방글라데시 선교를 위해 재도약하기 위해 노력하리라 믿는다. 이면주 목사는 86년 동중한 합회 서울 동부교회 인턴을 시작으로 하여 양평교회 (87-88), 새문교회 (89-91), 아르헨티나 한인교회에서 선교사로 6년 (92년 3월-98년 1월)간 봉사 하였으며 장안동교회 (98-2001)에서 3년 봉사하였고 향학으로 AIIAS 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고 방글라데시 삼육대학 총장으로 7년 7개월간 역임하였다. 앞으로 세계선교를 위한 한국인들의 보다 넓은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입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간호학교 건축과 더불어 방글라데시에도 재림 병원 건립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편 가족으로는 김영문 사모(방글라데시 연합회 어린이/가정봉사부장)와 딸 이한나, 사위 정 욱재 (부산 기장교회 학생 전도사) 아들 이요셉 , 자부 김 미나 (서울 본향교회 임시 목회)로 온 가족이 목회를 하며 주님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