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안 계신 재림교회가 있으시다면
오랫동안 말씀을 연구하며 기도해 오신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막동리 막동예배소를 섬기고 계신 정성열 집사님을
자비량 지도자로 초청하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중국에서 자비량 선교사로 6년간을 봉사하신 분이십니다.

정성열 집사님의 부인 되시는 김연희 집사님은 수년간 미국에서 건강채식요리로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되찾아 주게 하면서 전도도 많이 한 훌륭하신 분입니다.
김연희 집사님의 채식요리는 먹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에서
나름대로 지혜롭게 매번 준비 됩니다. 두분의 사시는 모습이 정말 정갈하고 아름답습니다.
장로교회에서 개심한 저로서는 늘 재림교회의 진리와 생활방식이 새롭고 경이로운데,
두분은 앞으로 제가 재림교인으로서 살아가야 할 푯대임을 느끼게 해 주십니다.

정성열 집사님의 나이는 54세이고 연락처는 핸드폰010-5502-6162 자택 033-332-5685 입니다.

* 정성열 집사님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시면 제게 먼저 연락 주셔도 됩니다.
  제 연락처는 011-9976-8379 입니다.

아래 사진은 정성열 집사님 내외분의 은혜로운 얼굴입니다.
지난 여름 진부막동예배소에서 안식일 예배를 마치고 서로 담소하는 모습입니다.
진부막동예배소정성열김연희집사님_내외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