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23
오늘은 남편도 없는 날이어서..
다들 목회자 협의회가셨잖아요^^;
서랍정리를 하였답니다. (비밀이 많아서가 아니고 전 신혼 때부터 혼자 이러쿵저러쿵 정리하는게 습관이되어서ㅋㅋ)
오래된 영수증에 기념으로 남기려던 반토막티켓 등등..
많은 것들이 나오더군요..곧 가긴하나보다싶어요.. 이젠 다 버려야지 생각이들면서..
다들 맘 정리 잘하고계시나요?
눈이 많이 오기도하고 바람도 스산한데 건강들 조심하세요
다들 목회자 협의회가셨잖아요^^;
서랍정리를 하였답니다. (비밀이 많아서가 아니고 전 신혼 때부터 혼자 이러쿵저러쿵 정리하는게 습관이되어서ㅋㅋ)
오래된 영수증에 기념으로 남기려던 반토막티켓 등등..
많은 것들이 나오더군요..곧 가긴하나보다싶어요.. 이젠 다 버려야지 생각이들면서..
다들 맘 정리 잘하고계시나요?
눈이 많이 오기도하고 바람도 스산한데 건강들 조심하세요
때로는 쌓아둔 책도 하루에 한 권씩 버리자고 하는데
여전히 쌓여만 가고 버리는 속도는 이를 따르지 못합니다.
많이 버리고 가벼워져야 떠날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모두 버리는 날이 구름 위에 오르는 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