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번째 이야기 - 2003 학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 최연소 응시자 2003 학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의 최연소 응시자는 시조사에서 재림교회 주석을 편집하고 있는 윤병인 목사의 차남으로 밝혀졌다. |
수능 최연소 응시 13세 윤영철군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 최연소 응시자로 시험을 치른 윤영철(13, 동대문구 휘경동)군은 중학교 1학년 또래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수능앞에 당당한 표정이었다. |
윤병인 목사 가족, 오른쪽이 선철군,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영철군이다. |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디지틀조선일보 2002년 11월 7일자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