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나는 오전 6시에 제공됩니다. 감사해요.
SSnet.org
시리즈 10과에서 에베소서를 공부하면서 성령께서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니콜라스 드 라이르(Nicolas de Lyre)의 에베소서 5장, 마틴 루터에게 영향을 준
1320년, 안식일 학교의 아침 만나를 위한 1523년, 에베소서.
개회찬송은 229장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SSnet.org에서 교사용 버전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안식일 학교
분기별 보고서는 133페이지에 있습니다. 필리핀 교수의 논평.
SSnet.org에서는 누구나 어디서나 자신의 언어로 수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도 말씀하시는 것을 보려면 당신의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지금 바로 이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https://www.adultbiblestudyguide.org/pdf.php?file=2023:3Q:SE:PDFs:EAQ323_010.pdf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지만 마틴 루터는 자신이
참고한 주석의 출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주석 중 하나는 성경 주석이나 Nicolas de Lyre의 Biblia Postilia입니다. 저는 온라인 Bibliotheca Regia Monacensis에서 Google 버전을 다운로드했습니다.
---그는 니콜라스의 말을 너무 많이 인용해서 그의 동료
중 한 명이 마틴에 대해 "거문고가 연주되지 않으면 마틴은 춤을 추는 법을 모르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베소서 5장과
라틴어로 된 Biblia Postilia를 다운로드하여 입력한 후 라틴어-영어 번역으로 이동하면 읽을 수 있습니다. 의사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치과의사도!
---그래서 니골라는 에베소서 5장에서 “너희도 말씀의 방식으로 사도들과 사도들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 그는 “너희는 사랑받는 자녀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했고, 조금 더 나아가 “...선한 일을 통해...사랑을 더하여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여러분을 사랑하신 것처럼).”
---곧 루터에 이르지만 설형 문자 본문에서는 인간의 타락과
불멸의 상실을 모세가 창세기 3장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맞나요? 그러나 기원전 1410년 모세가 죽은 지 약 50년 후에 시작된 아마르나(Amarna)라는 도시의 아다파 설형
문자 신화에도 동일한 힌트가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바빌론 공부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이 이집트
마을의 바빌로니아 신화 학교 사본입니다. 모세는 한 세기 전에 이집트에 살았고 바빌로니아어도 배웠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원전 723년 그곳에서 포로 생활을 한 후 니니베에 살았을 때, 두 세대
후 유대인 서기관들이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아시리아 사서를 위해 아다파 신화를 복사했습니다. 기원전 650년 아시리아 왕 아슈르바니팔(기원전 668-628년) 시대의 아다파 신화 사본의 9행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깨끗한 손으로 기름
부음받은 신성한 법령을 준수하는 사람." 마치 시편 119편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어쩌면 유대인 서기관일까요?
---그래서 바울은 모세를 잘 연구했고 9행에서 아다파 신화와 같은 내용을 말하는 신명기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었는데,
다윗도 시편 1편과 시편 15편, 24편에서 그랬던 것이 맞습니까?
---니니베에서 같은 시기에 설형 문자 헤머로지 텍스트를
작성해야 했던 유대인 젊은 서기관들은 왕에게 매 7일마다 안식일에 요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신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즉, 유대인
요리사들은 모세가 출애굽기에서 요청한 대로 안식일에 요리를 하지 않고 쉬었다는 뜻입니다. 맞습니까?
---또한 서기관은 이 설형 문자 헤메로[=일] 텍스트에서 왕에게 썼는데, 신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면 채식주의만 먹고 돼지와 쥐는 먹어서는 안 됩니다! 재림교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에는 햄, 비엔나, 게, 연체동물 껍질이 없습니다. 개고기나
보신탕은 안 돼요. 안녕하세요!
---그래서 바울은 이 모든 것을 알고 그것을 에베소서 5장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1320년에
라틴어로 성경주석을 쓴 니콜라 드 리르(Nicolas de Lyre)의 눈은 그것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는 말했다.
---그렇다면 루터는 어떻습니까? 마틴 루터?
---크롬 확장://efaidnbmnnnibpcajpcglclefindmkaj/http://www.cma-ministries.org/Studies/ephesians_Cheung.pdf
마틴 루터의 에베소서 5장
이런 경우에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사랑의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본을 따라 우리는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해야 합니다.
---루터 갈라디아서 5장 “바울은 할례 자체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할례는 그것에 특별한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습니다. 사람이 그 작업에 어떤 절약 가치도 부여하지 않는다면 작업은
해롭지 않습니다. 사도는 행위가 가증할 만하다고 말하지 아니하고 행위 위에 의에 대한 소망을 두는 것은
재앙이니 이는 그리스도를 무익하게 만들기 때문이니라."
https://www.gutenberg.org/files/1549/1549-h/1549-h.htm
---루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수도사였을 때 나는 내 수도회의 엄격한 규칙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나는 내 죄의 목록을 작성하곤 했고, 늘 고해성사를 받으러 가곤
했으며, 나에게 명령된 참회는 무엇이든 종교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양심은 항상 의심의 열기에 휩싸였습니다. 내 불쌍한 양심을 도우려고 노력할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규정에 주의를 기울일수록 나는 규정을 더 많이 어겼습니다.”
---루터 에베소서 5장 6절 “믿음은 반드시 진실되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선한 일을 행하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믿음에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그리하여 사도는 위선자들이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가는 길을 사방에서 막습니다.”
---루터 에베소서 5장 7절 “그러나 우리가 참된 교훈에 거하고 영 안에서 행하면 염려할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다르게 판단하십니다.”
----루터 에베소서 5:8
“성경은 그리스도를 이중적인 측면으로 제시합니다. 첫째,
선물로. “하나님에게서 난 그는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30) 그러므로 내가 그분을 믿으면 나의 크고
무거운 죄가 없어집니다. 둘째, 성경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모범으로 제시합니다. 모범으로서 그분은 특정 시간에만 내 앞에 나타나셔야 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시간에 그분을 나의 결점을 비추는 거울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환난 날에 나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선물로 삼을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말도 듣지 않겠습니다.”
---루터 에베소서 5장 9절 “작은 허물이 큰 허물로 변하느니라. 사소한 오류를 용인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끔찍한 이단으로 이어집니다. 성경의
교리는 우리가 자유롭게 받아들이거나 허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그것을 조금이라도 바꿀
권리가 없습니다. 삶에 있어서 우리는 믿음과 교리가 순수하고 부패하지 않는 한 반대자들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행하고, 고통받고,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그 하나에 어기면
모두 죄가 있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아멘은 재림교인들이 안식일을
지킨다고 말합니다.
---루터는 다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선과 일치를 향한 대중의 외침에 영향을 받지 맙시다.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사랑한다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루터의 행함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만
읽고 있습니까? 그것이 당신의 목사님이 당신에게 설교하는 내용입니까?
그는 깨어나야 합니다. 오른쪽?
---루터의 주석, 특히
가장 유명한 주석인 갈라디아서 주석을 제대로 읽으라고 전해주세요. 언제?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