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의 반역 현실은 칼 바르트에 의해 그의 모든 작품에서 부정되었습니다. 그의 모든 작업의 ​​어두운면입니다. 예정이 존 칼빈의 모든 작업의 ​​어두운 면인 것처럼 칼빈을 사랑하는 칼 바르트는 사탄, 루시퍼, 마귀 등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세와 신약의 초기에 인기있는 주제였습니다. 시리아 신학에서는 그것이 언급됩니다. Joost van Vondel과 1650년 변호사 Hugo Grotius와 같은 시인들도 하늘에서 루시퍼의 타락이라는 주제에 대해 시와 드라마를 썼습니다.

---엘렌 화잇은 그녀의 책 족장과 선지자에서 이런 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1900년경에 출판되었을 때 그것은 재림교회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천국에서의 대쟁투 주제입니다. 그것은 재림신학의 근본적인 기둥입니다.

---그래서 1976년 Johann Japp 교수가 이 주제를 가르쳤고 www.egw.org의 "Fall of Lucifer Gleanings"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http://www.egw.org/zboard/137302

---이제 Dennis Priebe의 아주 좋은 업데이트가 포함된 비디오가 있습니다.

---사탄은 하늘에서 쫓겨났고 곧 후회했다.

---그래서 그는 수석 천사에게 그리스도를 만나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 앞에 도착했을 때 그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우셨습니다.

---그의 마음속에는 약간의 부정직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드라마!

---펜을 손에 들고 온라인이나 하드카피에서 모든 참고 문헌을 찾아보십시오. 재림신학의 이 기둥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출처: Dennis Priebe "God on Trial" 비디오

https://youtu.be/rCuOeUq7X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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