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저에게 축복과 희망을 내려주시니
저는 앞으로도 하느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발람 처럼 하느님의 뜻을 신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본받아 나를 더욱더 성장시켰으면 좋겠고, 하나님과 같이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경건해지는 좋은 글이었다.
하나님 모든 말씀을 따르고 찬양하며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저를 사랑하시고 이끄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해내시는 분임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믿고 나아갈 때에 나를 대적하는 모든 사람들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은 저에게 언제나 감사와 찬양을 하도록 해 주는 것 같습니다 ^^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항상 감사드리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제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 행하지 않고
제뜻도 하나님뜻대로 맡기며 행할것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를
내몸과같이 사랑하며 축복하는 제가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기도드리며 하나님께 한걸음 더 나아갈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택하신 백하신 우리들도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신중히하여 하나님을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말과 행동 생각까지 변화시켜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되는 일을 얼마나많이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내게 보이신 가장 좋은 방법으로 봉사해야겠다.
내가 하는 말, 내가 하는 기도.. 내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이
모두 하나님께 영광되는 일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교회를 위해 더욱 축복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비록 그 뜻을 온전히 알 수 없지만 전지(全知)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
발람은 아마 황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존재, 즉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그 뜻에 복종할 수 밖에 없었다.
주님이 주신 목숨,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종종 그 사실을 잊고, 내 마음대로 하려고 발버둥친다.
이번 기도주일에 장목사님께서 '야곱'이든 '이스라엘'이든 하나님은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고, 내 것이라고 한다고 하셨다.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야곱'처럼 살지라도 나를 '내 것'이라고 칭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하나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중요시 여긴 것처럼
하나님은 아니더라도 누군가와의 약속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신의를 지키고 하나님의 약속을 지킨 발람이 대단해보인다
믿음과 변함없는 신실함을 보이는 자는,
반드시 '사랑'으로 보답 받는 다는 사실을 깨닫고 갑니다.
모든 일은 본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며 그 크신 축복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굳건히 따르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나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자주 자주 회개 기도를 할 때마다,,, 드는 유혹은 정말 용서 될까? 내 죄가 기억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또 때로는 회개 기도를 하고도 또 그 죄를 범했을 때는 또 용서해 달라고 말씀 드리기 민망할 때도 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중에,,, 허물을 보지 않으신다는 것은 오늘 내게 복음이다.
사람들의 환호 , 행복한 표정 등을 기대하며
복음위주의 설교보다는 감동위주의 설교를 하는것 같다.
악한 목적을 가졌던 발람의 설교를 내가 하고 있는것이다.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옆에서 우리 모두를 지켜주셨는데...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제 욕심대로만 행동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