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5]인도댁
2014.09.05 14:06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저도 소식 잘 읽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시지요? 하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은혜는 더 클거라 생각합니다. 쌍둥이 공주님도 너무 보고싶네요 선한 목사님 사모님 미소가 아직도 기억나요 건강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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