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1]홍원근
2008.12.04 20:10
권혁민 목사님...
김 억 집사님께 <과도한 감사>의 전화를 장황하게 하다가 방금 마쳤습니다.
김 억 집사님 아버님은 김찬권 장로님으로 우리 서울중앙교회의 보배같으신 분이십니다.
김 억 집사님 어머님이신 이홍례 집사님은 은은하신 분으로 역시 우리 서울중앙교회의 보배같으신 분이십니다.
김 억 집사님의 아버님과 어머님, 두 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분들 역시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십니다.
김 억 집사님 말씀....권혁민 목사님과 장영수 사모님...두분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더라고 하던데요?
김 억 집사님의 또 다른 말씀...아이들도 너무 예뻐서...속으로 귀여워서 혼났답니다.
이상입니다. ^^ 
아...아닙니다. 더 있습니다.
김 억 집사님과 통화 끝나고 위에 댓글 달고 나서
김 억 집사님 어머님이신 이홍례 집사님께 전화해서 김 억 집사님이 오늘 권혁민 목사님 큰 아드님께 한 일을
다 고해 바쳤습니다. 이 홍례 집사님..너무나 좋아하시는군요. 이번 안식일에 반갑게 만나자고 하십니다.
안식일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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