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어린목동
2009.12.13 07:17
새미 학생의 마음이 참 진실하네요^^ 저희 아기를 귀엽다 말씀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아기 이름은 명관이예요(밝을 명에 너그러울 관) 밝고 너그럽게 살라구 이렇게 지었습니다. 기도해 주시구요^^ 저도 새미 학생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이 있으면 꼭 말씀해 주세요(bready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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