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0.03.25 00:45
소현이에게 인사도 못하고 뛰어 나온 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전도회 초청장을 나눠주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영혼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자 문제가 속히 해결되어서 주님께서 보내주신 영혼들을 잘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많은 손님들 치르시며 영혼들을 돌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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