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1]홍원근
2008.12.18 17:34
어제 저녁에 사슴의 동산에서 여치집을 만드느라
정효수 목사님의 큰 아드님과 가까이 할 기회가 있었지요.
목사님과 사모님과 따님이 혹시 곤경에 처하더라도
늠름하고 씩씩하고 잘 생긴 큰 아드님이 다 알아서 해결하고
가족을 잘 지킬것 같은 그런 믿음이 왔었습니다.
정말 아드님을 잘 두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콩고에서 목사님의 가족 모두가 절대 아프지 않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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