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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수요일 - 도시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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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딤후 3:13)


신자들이 도시로 몰려가 거리의 공동주택에 다닥다닥 붙어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과 유쾌한 소리로 둘러싸인 정원에 우리의 첫 조상을 두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이런 경치와 소리를 누리길 원하십니다(7증언 87).
도시에는 소란, 폭력, 범죄가 가득할 것이며, 이런 일은 세상 역사 끝까지 계속 증가할 것임을 저는 보았습니다(위의 책 84).
“도시를 떠나라, 도시를 떠나라!” 주님께서 계속 저에게 이 메시지를 보내십니다(자서 409).
도시를 가득 채운 소동과 혼란 그리고 노동조합과 파업으로 인한 사태는 우리 사업에 큰 장해물이 될 것입니다. 분야가 다른 이들을 특정 조합으로 결속하려는 시도가 일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닙니다. 우리가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세력이 벌이고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불태워지기 위해 스스로를 단으로 묶고 있습니다.
주어진 능력을 다하여 세상에 마지막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그 일을 수행하면서 우리의 독특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비밀 단체나 노동조합과 손잡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초연하게 서야 합니다(7증언 84).
멸망의 빗자루가 세상의 불경한 도시를 쓸어버릴 것입니다. 거대한 건물들과 도시 여러 곳에 임하는 재난을 통해 하나님은 전 세계에 어떤 일이 닥칠지를 보여 주고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위의 책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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