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1.06.14 18:44

선교지로 가는 길은 머나 멉니다.

우리보다 더 멀리 찾아오신 크신 선교사를 기억하면

우리의 수고는 어느덧 작아집니다.

이 길을 잘 아시는 길이신 예수께서 동행하는 길,

주님과 함께 걸은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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