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식
2011.07.02 01:10

흐르는 강물에 옛 죄는 모두 씻겨나가고 중생과 성화의 기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카작에서 보내주는 소식이 너무 반갑네요. 저희도 카작 출신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날랙에서 아름다운 전도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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