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1.09.19 05:17

송 목사님께서 비자 때문에 선교지에 계시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군요.

그래도 대륙의 동서로 갈라져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제 3의 장소에 한 번 만날 수 있었다니 다행스런 일입니다.

천 목사님, 임 목사님은 정말 헌신적인 선교사이셨습니다.

같은 헌신과 열정이 이어서 섬기는 선교사들에게 갑절의 영감을 통해 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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