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실
2012.04.06 08:17

제부 그리고 송화야!

복음의 불모지에서 떡을 나누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에

큰 축복이 함께하길 이 아침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한다.

은하, 은총이 표정을 보니, 이미 선교사의 자녀로 한 몫을 감당하며

즐겁게 선교지 생활을 하고있는 것 같아 보는 마음이 뿌듯하네^^

오늘도, 탄자니아 선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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