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우(리가)간다
2012.11.01 12:54

그 옛날 바울처럼...목사님과 사모님은 이곳 저곳 다니게 되시는 군요.  비자때문에 혹은 비자덕분에...

매번 송별회를 해주시는 교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정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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