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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바울처럼...목사님과 사모님은 이곳 저곳 다니게 되시는 군요. 비자때문에 혹은 비자덕분에...
매번 송별회를 해주시는 교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정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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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바울처럼...목사님과 사모님은 이곳 저곳 다니게 되시는 군요. 비자때문에 혹은 비자덕분에...
매번 송별회를 해주시는 교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정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