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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09008123이**
2009.05.26 10:44
생각하게해주는 많은 구절들이 있지만 특별히 침례요한에 대해 보게되었다.
비록 침례요한이 잠시 흔들리고 의심하는 마음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의 전 생애를 걸친 자아를 부정하는 삶은
내가 반드시 본받고 싶은 부분이다.
자아를 비울때에만 하늘의 빛을 받을수 있고 우리를 그리스도께 복종시킬때에만 하나님의 품성과 사랑을 깨닫고
더 나아가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봉사가 진실되어지고 그들을 향한 사랑이 깊어지게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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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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