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3.02.22 09:43

무한한 도전이 있는 곳입니다. 잘 도착하셔서 정착하셨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남쪽이어서 한국보다 따뜻하기야 하겠지만 난방이 안되는 지역이어서 아이들이 고생하지 않을까 염려되긴 하지만

치바의 겨울을 견딘 아이들이어서 잘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뜻이 있으면 언어는 이전의 언어보다 훨씬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곧 4개국어를 구사하는 친구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언어의 창시자이며 말씀이신 분께서 잘 도우실 것입니다.

다음 소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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