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3.04.01 10:38

신서영 자매님, 내가 바로 그곳에 왔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골든엔젤스와 함께 전도회 시작.

그때 뿌린 씨앗들이 자라고 있겠지요.

열매를 거둘 때인지 거름을 주어야 할 때인지는 하나님께서 아시겠지요.

차 목사님, 신서영 자매님, 캠미 대원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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