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1]홍원근집사
2009.04.28 09:14
가난한 이들이 주님 앞에 나아와 영혼의 풍요를 이루었군요.
김충국 목사님의 열의가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고 다시 그 열매가 온 사방으로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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