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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안식일 예배 모습입니다.늘 꾸준히 참석하시는 내외분의 모습만 보이네요 참석했으면했던 다른 분들은 모두 다음을 약속하시네요 이런 저런 일들로 모이는 사람이 늘지 않음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더 좋은 것을 준비해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요일에는 또 다른 구도자들을 집에 초청해서 식사를 했습니다.저희 집에도 잘 오시려하지 않던분들이 이제는 저희 집에 오시기도하네요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기도와 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그들이 찾아 올수 있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화잇부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네요...
화잇부인의 치료봉사 143쪽
“오직 그리스도의 방법을 사용함으로써만 사람들을 접촉할 때 참 성공을 거둘 것이다. 구주께서는 사람들의 유익을 소원하는 분으로서 그들과 섞이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 대한 당신의 동정심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필요를 따라 봉사하시고, 그들의 신임을 얻으셨다.
그후에 그분께서는 “나를 따라오라”고 그들에게 명령하셨다.
칠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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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기도와 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그들이 찾아 올수 있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화잇부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네요...
화잇부인의 치료봉사 143쪽
“오직 그리스도의 방법을 사용함으로써만 사람들을 접촉할 때 참 성공을 거둘 것이다. 구주께서는 사람들의 유익을 소원하는 분으로서 그들과 섞이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 대한 당신의 동정심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필요를 따라 봉사하시고, 그들의 신임을 얻으셨다.
그후에 그분께서는 “나를 따라오라”고 그들에게 명령하셨다.
칠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