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우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명득천 목사님이 저희에게 선교사님에게 편지를 쓰라는 미션을 주셔서요~ 이렇게 쓰게 되었어요.!! 쨋든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어 매우 기뻐요^^ 사실 개인적으로 목사님은 잘 모르지만... 얼굴과 이름이 낯이 익길래; 이곳에 클릭하게 되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른 선교사님을에게 많이 써야 할 텐데.. 물론 다른 선교사님들도 다 마찬가지 이시지만!!! 목사님 참 꿈이 있으신 멋진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꿈이 있는 사람은 꿈을 이룬다는 확신이 목사님에게서도 느껴져요! 귀엽고 작은 아이들은 대만에 잘 적응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저도 한번 대만에 다녀왔었는데요. 음식이 많이 힘들었는데.. 만들어 드시니까;ㅁ;.. 별로 문제는 안되시려나?..
그래도 분명이 어려운 점들이 많으실줄 알아요!!! 어떤 마음으로 그곳에서 하루하루 생활하시는지 참 궁금하고 듣고싶네요!!!! 사실 지난번에 세계 청년대회때 대만을 방문한 것이었는데요~ 그곳에서 다른 팀들을 봉사활동들도 했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정말 기회되면!!! 봉사팀으로 방문해 보고 싶어요!!!!^^^^^^^) 그곳에서도 많은 준비된 영혼을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도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임을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일 없으니까요!!!!!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