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31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우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명득천 목사님이 저희에게 선교사님에게 편지를 쓰라는 미션을 주셔서요~ 이렇게 쓰게 되었어요.!! 쨋든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어 매우 기뻐요^^ 사실 개인적으로 목사님은 잘 모르지만... 얼굴과 이름이 낯이 익길래; 이곳에 클릭하게 되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른 선교사님을에게 많이 써야 할 텐데.. 물론 다른 선교사님들도 다 마찬가지 이시지만!!! 목사님 참 꿈이 있으신 멋진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꿈이 있는 사람은 꿈을 이룬다는 확신이 목사님에게서도 느껴져요! 귀엽고 작은 아이들은 대만에 잘 적응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저도 한번 대만에 다녀왔었는데요. 음식이 많이 힘들었는데.. 만들어 드시니까;ㅁ;.. 별로 문제는 안되시려나?..
그래도 분명이 어려운 점들이 많으실줄 알아요!!! 어떤 마음으로 그곳에서 하루하루 생활하시는지 참 궁금하고 듣고싶네요!!!! 사실 지난번에 세계 청년대회때 대만을 방문한 것이었는데요~ 그곳에서 다른 팀들을 봉사활동들도 했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정말 기회되면!!! 봉사팀으로 방문해 보고 싶어요!!!!^^^^^^^) 그곳에서도 많은 준비된 영혼을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도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임을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일 없으니까요!!!!!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_-)(__)(^_^)
그래도 분명이 어려운 점들이 많으실줄 알아요!!! 어떤 마음으로 그곳에서 하루하루 생활하시는지 참 궁금하고 듣고싶네요!!!! 사실 지난번에 세계 청년대회때 대만을 방문한 것이었는데요~ 그곳에서 다른 팀들을 봉사활동들도 했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정말 기회되면!!! 봉사팀으로 방문해 보고 싶어요!!!!^^^^^^^) 그곳에서도 많은 준비된 영혼을 있을 것이고!! 그곳에서도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임을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못할일 없으니까요!!!!!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_-)(__)(^_^)
누군지 궁금해서 좀 알아 보니 얼굴은 몇 번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많이 몰라서 좀 아쉬운데...
음......그리고 작년에 세계 청년대회때 나도 참석했었어...
사실 가고는 싶었지만 그냥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어떻게 기회가 되어서 가게 되었지..
그리고 좋은 기억들로 남아 있기도 하고....
그리고 또한 PMM 선교사도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오게 된것을 보면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날 이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단다...
사실 이곳의 생활이 다른 선교지에 비하면 훨씬 편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보다는 많이 불편하고..
또 많이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오게 된 것이 나의 계획이었지만 또 나의 계획이 아니고..
나의 결심이었지만 그 또한 나의 결정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만으로 살아 갈려고 해..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아도 그 한 가지는 확실한 것이니까...
우림이도 하나님 안에서 큰 꿈들을 꾸고 그리고 그 꿈들은 여전히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 나가길 바랄게..
아무튼 글 남겨줘서 정말 정말 고맙고...
혹시 졸업하기 전에 한국에 들어 가게되면 한 번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
가끔 생각나면 들르고 ..
또한 삶에 고민이 있을때도 ..
......
그럼 항상 건강하고 하나님 안에서 언제나 밝은 우림이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