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sophialove
2009.10.15 21:51
하나님의 인도하심, 그 인도하심대로 따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인내'가 아닐까요..
조금도 실망하거나, 힘들어 하지 말고
하나님에 대한 좀 더 많은 기대들로 가득채우며 인내하며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8기 선교사들이 모두 함께 기도하고 있고, 무엇보다 배목사님의 가정이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곳으로 준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로운 행정자분들의 결정으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