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09.10.31 00:17
배 목사님의 마음을 누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멀리 보지 못하는 우리보다
우리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보시며 멀리 보시는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행복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말씀에 의지하며 다시 부르심의 때를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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