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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가시는 줄 몰랐네요
조이
http://www.egw.org/zboard/57023
2009.11.27
20:10:12 (*.67.45.221)
1501
2
아기 사진도 여기서 처음 봐요..^^
잘 지내시죠? 그럼 내년에 가시는 건가요?
설레이시겠어요. 선교사 커플이 또 선교사가 되어 먼 곳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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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5:11:21 (*.109.174.237)
어린목동
잘 지내시죠?? 얼굴 못보고 지낸지도 꽤 되었네요... 얼릉 따라서 오세요^^
2009.12.01
23:03:23 (*.109.174.237)
어린목동
조이언니...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소식을 묻게 되었남?
진짜루 반갑다..예전에 양평영어마을 언니네서 17기 모임을 끝으로 얼굴도 몬봤는데,..,
ㅎㅎㅎ나 떠나기전에 언니가 빌려준 임부복이랑 태교책도 돌려줘야 하는데..넘넘 고마웟어..
울 이쁜 아들래미랑 언니랑 목사님뵈러 함가께..
명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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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멋진 친구~~야^^
1
푸른바다속하늘
1351
2009-10-06
2009-10-06 22:34
오랜만이군 친구야 첫 8기PMM 선교사 훈련 교육사진보고 인사멜 보내려고 했는데 이제야 보내게 되는구나 항상 배군에게 연락을 듣고 하는데 여전히 활기차고 신나는 목회생활을 하고 있는 소식에 내가 뿌듯하더군!! 다소 연락이...
35
7년만에 다시 돌아온 선교사!!
5
어린동역자
1337
2009-10-08
2009-10-15 07:01
once a missionary!!! always missionary!! 7년만에 다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부름받아 복음과 사랑을 들고 나서게 되었네요.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명관이와 함께 동행하는 길이라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
34
세진선교사님
3
성민현민
1297
2009-10-16
2009-10-19 10:43
언니 ㅎㅎ 우린 인연도 깊어요 자꾸 같이 있게 되네요...^^ 명관이랑 현민이는 아마 커서 아빠들 처럼 좋은 친구가 될거에요 선교사 아들들이잖아요 인제 선교사가 되어 헤어져 있으면 많이 보고싶을 테니까 자주 봐요^^ 선교사...
33
이제 더 먼 곳에서
1
순수 정명
1272
2009-10-27
2009-10-27 19:24
한국에 있으면서도 자주 연락도 못하고 했는데 이제 서로 다른 나라로 가면 더 하지나 않을지 걱정이네 선교사로 가면 더 많이 생각나서 자주 연락하고 하면 좋겠다. 너희 집은 어떠니? 우리 집은 아직도 한 숨 또 한 숨 ...
32
안녕하세요 천용우선교사님~!!^^
3
정유리
1586
2009-11-17
2009-11-24 21:45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정유리 학생입니다. 전에 한국에 계실 때 광나루교회 히스핸즈 선교사님들께 기도회 알리미 담당했던 학생입니다. 기억이 안나셔도 상관 없어요. 그런데 영원한 복음 싸이트에...
31
안녕하세요~
1
김성구
1304
2009-11-23
2009-12-01 15:10
안녕하세요 목사님! 히즈핸즈 기도회때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었던 3명의 전도사중 한명이었던 김성구라고 합니다.^^(대학원 2학기) (실은~ 대학원수업 목회실습 과제로 선교사님들에게 편지쓰는게 있어서 들어 왔다가 목사님 성함보고...
선교사 가시는 줄 몰랐네요
2
조이
1501
2009-11-27
2009-12-01 23:03
아기 사진도 여기서 처음 봐요..^^ 잘 지내시죠? 그럼 내년에 가시는 건가요? 설레이시겠어요. 선교사 커플이 또 선교사가 되어 먼 곳으로.. 응원할게요!
29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2009611013
1398
2009-12-01
2009-12-01 15:07
안녕하세요 천용우,김세진 선교사님.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혜림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지금 너무 추운날씨네요~ 카자흐스탄의 날씨는 어떤가요? 제 생각으로 많이 더울 것 같은데, 잘지내고 계신지 궁...
28
안녕하세요~
2
김미림
1156
2009-12-01
2009-12-20 12:35
안녕하세요~ 천용우, 김세진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김미림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면서 많은 힘들일이 있을거 같아요.. 그래두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수 있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
27
안녕하세요:)
2
박예원
1264
2009-12-06
2009-12-20 12:31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박예원입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
26
안녕하세요~
2
노새미
1399
2009-12-08
2009-12-20 12:26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 간호학과 1학년 노새미 입니다. 우선 뒤늦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사와 힘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 곳까지 가셔서 사랑을 주시는 선교...
25
마지막 베들레헴의 밤... ^^
2
어린동역자
1557
2009-12-30
2010-01-01 16:01
우리 가정의 첫사랑..영원히 잊지 못할 고향 광나루에서의 시간들을 마무리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 선교사님들께서도 저와 같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마음의 작은 상자 속에 ...
24
드디어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어린목동
1246
2010-01-01
2010-01-03 09:54
명관이네 가족 인사드립니다^^ 2010년 새해에는 이곳을 방문한 모든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없는 마음마다 선교지이고, 예수님을 마음에 담은 사람마다 선교사이다.” 예수님을 저희 가정에...
23
복 많이 받아라
1
순수 정명
1217
2010-01-05
2010-01-06 20:29
선교사 최고의 복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들에게 주님의 모습 반사하는거 아니겠니 올 한해 새로운 곳에서 주님 사랑 많이 증거하고 주님 더 많이 닮아가는 용우와 사모님 그리고 명관이 되길 바란다. jungmyung7@h...
22
PMM1기 대선배 박종수 목사님을 만나다^^
어린동역자
1857
2010-01-06
2010-01-07 00:18
밤이면 밤마다 혈기왕성한 11개월된 아들이랑 놀아주느라 영원한 복음에 글 쓰는것도 맘 만큼 쉽지가 않네요.,,. 일찍 재우려고 1시간 전부터 노력했건만 ...(역시나 자식은 부모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오늘 목회실 종무식겸 ...
21
천용우-김세진 선교사 키르기즈스탄으로 출국
1
Mission
2168
2010-03-01
2010-03-02 20:41
지회와 합회 그리고 광나루 교회의 뜨거운 전송을 받으며 3월 1일 오후 6시 PMM 8기 개척선교사 천용우-김세진 선교사가 아스타냐 항공편으로 키르기즈스탄을 향하여 출국했다. 공항에는 동중한합회장 문치양 목사와 광나루 교회 ...
20
천용우-김세진 선교사 잘 도착했습니다
1
pogyboy
2504
2010-03-03
2010-03-03 14:06
천용우-김세진 선교사가 선교지인 키르키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분간은 합회에 있는 손님방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약 1주일 정도 머문 후, 준비된 아파트로 이동할 것입니다. 12시간이 넘는 긴 여정때문에 다소...
19
천용우 선교사 핸드폰 번호입니다
6
pogyboy
2754
2010-03-07
2010-03-10 00:35
996(국가번호) 700272458 이렇게 누르시면 천용우 선교사와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도 사용할 수 없고, 한국에 전화하는 방법도 아직 알 수가 없어서 한국에 계신 가족과 성도들께 연락드리지 못하여 죄송해 하고 있는 천용...
18
키르키즈에서 인사드립니다^^
3
어린목동
2168
2010-03-15
2010-03-26 22:54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제게 주어진 길을 갔더니 거기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선물과 축복들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지만, 선하신 주님께서 평안을 주셨고 쉼을 허락하셨습...
17
키르기스스탄, 천용우 목사 가족 잘 지내고 있습니다
1
pogyboy
3292
2010-04-08
2010-04-08 14:27
천용우 목사, 김세진 사모, 그리고 아들 천명관 모두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비쉬켁에 있다가 오후에 카작으로 돌아온 송정욱입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벌어진 유혈 사태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걱정하실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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