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감동이 넘치는 찬양과 성령 충만한 말씀의 잔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감동적인 자리에 많은 사람이 참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새로운 구도자가 오셨습니다.

특별히 화요일 오전에 골든엔젤스 공연때는 재일교포 3세엄마와 교포  4세딸(15개월)이 참석한  다음에
점심 식사도 같이 했습니다.

식사하면서 저희 집 아이 2명(6살 3살)과 박목사님 아이 두명(5살 1살)과 함께 한국 동화책 읽어주기를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이번의 발길이 하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