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를 다니는 이다정 이라고 합니다.
선교사님분들 게시판을 돌아다니다
선교사님가족의 사진을 보고 글을 쓰게 되엇어요ㅋㅋ
두분다 굉장히 젊어 보이시는데
젊은 나이에 선교사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여요!
그리고 선교사님의 글을 보면서도 많이 느끼고 갑니다.
특히 침례식을 하는 사진을 보면서요.ㅋㅋ
 저는 학교에서 안교임원을 하고 있어서 학과 친구들의 침례식을 준비하는데
그래서인지 침례식을 하는 사진을 보니
선교사님이 그 침례식을 위해 했을 노력이 보이는것같아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