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조민영입니다. 앞에서 많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과제로 인해 이 글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선교사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 간호학과 동기중에 이번에 천명 선교사를 떠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아이를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였었는데요. 선교사님들 께서는 일생을 선교하는 일에 바치신것에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일 하시는 데에 응원을 합니다^^
비록 과제지만 따뜻한 맘을 남겨 주셨어 감사합니다. 주위에 훌륭한 친구를 많이 두셨네요! 인생의 선배로서 너무 다급한 인생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천명 선교사를 떠난 친구처럼 1년 혹은 2년 정도 본인도 한번 경험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진정 인생이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
주위에 훌륭한 친구를 많이 두셨네요!
인생의 선배로서 너무 다급한 인생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천명 선교사를 떠난 친구처럼 1년 혹은 2년 정도 본인도 한번 경험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진정 인생이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