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육대 간호학과 1학년 도지현 입니다.

기독교 입문 과제로 선교사님들께 글을 쓰고 있는데요.
아직 선교활동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먼 곳까지 가셔서 사랑을 주시는 선교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제가 큰 도움은 드릴 수 없지만 작게나마 마음으로 선교사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