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1]홍원근
2008.12.08 07:13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젊은이들을 보니 가슴 뿌듯합니다.
도움의 손길을 주신 횡성교회 이성수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에 노목 탐사관장을 하시던 이덕원 장로님의 아드님이시지요?
횡성교회에는 지난해 서울 장위동교회 오용석 목사님의 사돈이 되신 분들의
가족들이 열심으로 교회를 돕고 계시지요?
김충국 목사님이 계신 인도와 이성수 목사님이 계신 횡성교회...
모든 우리 재림교회..가 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몹시 좋은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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