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0.03.07 22:54
위의 번호로 천용우 목사님과 통화했습니다.
목소리가 밝고 건강했습니다.
다만 한국에 전화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기에 양가의 어른들과 광나루교회에 전화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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