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0.03.10 23:53
마침내 마카오 전도회를 시작합니다.
한문으로 기록된 매일의 연제가 당나라의 오언율시를 연상케 할만큼 글자수가 정확합니다.
어린 소현이가 전도회 초청장을 돌렸다니 대를 이을 선교사입니다.
신동희 목사님과 골든엔젤스 단원들, 그리고 호남여성협회의 연합한 노력이
한 목사님 내외분이 준비한 토대 위에서 아름답게 결실을 맺게 하시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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