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pauljung
2010.03.26 22:58
너무도 감사할 일이 많았습니다.
친구도 후배 동생도 공항까지 나와서 챙겨주고 넘 고맙고
그리고 김민경자매님이 모든 행정적인 절차를 잘 처리해주고 챙겨주어서 편안하게 출국하게 해 주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권목사님과 사모님 나와주셨어 챙겨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전 잘 도착하였고 어학연수 10일정도 받고나니 여유가 생겨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리고 김범태 기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먼곳까지 나오셨어 인터뷰와 사진을 근사하게 찍어주셨어 감사하며 잠시 스타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선교사가 되어보니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하나님안에서 추억거리가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또한 깨닫습니다.
부족한 이 소자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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